Who is 청년한동?

2016-2020
Who-is-청년한동?-#13.-신승진
[Who is 청년한동? #14. 신승진] (2016.07.05)   이름: 신승진 한동 학번: 생명 07학번 현재 다니는 학교 : 조선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본과 4학년) 재학 중 사는 곳: 광주광역시 동구 미/기혼: 미혼 안녕하세요. 신승진입니다. 대학교 당시 생명(식품)과학부 내에서보다는 다른 건물에서 노는걸 좋아해서 그런가 생명 단일 전공(66)으로 졸업했지만 정작 청년한동 내 생명 출신 사람들 중 제가 아는 사람이 거의 없더라고요. 본과 1학년 겨울방학 이후로 청년한동과 함께 하고 있는데 아직도 갈 때마다 새로운 만남들이 더 많은거 같아요 ^^. 이번 ‘릴레이 자기소개’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랑 친해질 수 있으면 좋겠네요. 주말동안 양식에 맞춰서 글을 한번 써봤는데 별 내용이 없는데도 주저리주저리 쓰다보니 생각보다 길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여러분들의 스압을 방지코자 최대한 키워드 위주로 간단명료하게 다시 써보겠습니다. 0) 한동대학교에서의 삶(간단하게). ▸주 활동 : 한동번역학회, 암스트롱(조정동아리) ▸기타 활동 : GEA, 한동윈즈(현재 한동오케스트라), 동북아법학회, 자치회, MEET방장?ㅋㅋ ▸추억의 장소 : 금요 채플 강물예배 1) 한동대학교 졸업 이후의 삶이 궁금합니다. ▸의전원 생활 : 의전원에 입학하고 제가 깨달은 바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사람의 능력은 생각보다 무한하다. 의전원의 매 학기 매 시험을 거칠 때마다 그동안 이 이상은 절대 못해라고 제 스스로 단정지었던 여러 부분들(특히나 잠줄이기, 암기량, 체력, 인내, 끈기 등)에 대한 기준들이 깨지면서 저도 모르게 조금씩 성장해가는 걸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비록 그 과정은 괴롭고 힘들었지만(물론 지금도...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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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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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is-청년한동?-#12.-정규성
[Who is 청년한동? #12 정규성] (2016.06.15) 이름: 정규성 한동 학번: 생명상담 04학번 현재 하는 일: 서울아산병원 인턴 사는 곳: 서울 미/기혼: 미혼   안녕하세요. 이곳에 공지나 사진만 올리다가 이렇게 개인적인 이야기를 올리려니 좀 쑥스럽고 그렇군요. 어느덧 인턴을 시작한지 3개월이 지났고 생각했던 것보다는 편했고, 생각했던 것 보다는 많이 배운 것 같습니다. 3월에는 NS에서 열심히 수술방을 뛰어다녔고, 4-5월은 강릉아산 NR ER을 돌면서 노련한 의사인 척 하는 연기를 많이 했었습니다. 지금은 PLM 단기병동에서 lung cancer evaluation 하는 환자들의 주치의를 하면서 정말 내과 선생님들 대단하구 하는 생각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참고로 지금 PLM 파트에 믿음직한 R2 이세희 선생님이 계시지요. 사실 지난주가 휴가여서 오사카-교토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하는 동안 제 지난 삶을 돌아봤는데 참 irregularly regular 했던 삶이었던 것 같았습니다. 제 삶에 무작위로 주어지는 것 같았던 일들이 지나와서 보니 두 가지 큰 줄거리로 이어지는 느낌이랄까요. 첫 번째 이야기는 제가 하나님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고 알아가는 만큼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였고, 두 번째 이야기는 가난하고 소외되고 병든 사람들을 위해 살고 싶다는 제 어릴 적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께서 저를 어떻게 인도해 오셨는지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시간이 별로 없어 다 나눌수는 없고 생각나는 몇 가지만, 예전 글들을 복붙해서 나눠보려 합니다. 하나하나 쓰기에는 인턴의 삶이...   0) 한동대학교 졸업 이전의 이야기 한동대학교에서 보낸 시간을 한 단어로 말하라면 저는 자신 있게 “농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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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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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is-청년한동?-#11.-김정원
[Who is 청년한동? #12 김정원] (2016.06.10) 이름: 김정원 한동 학번: 생명10 현재 다니는 학교: 경희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본과2학년) 사는 곳: 회기 미/기혼: 미혼 저는 경희대학교 치전원 본과2학년에 재학중인 김정원이라고 합니다. 항상 선배님들의 글만 읽다가 제 차례가 올거라고는 생각을 못했었는데 이번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어 굉장히 쑥쓰럽기도하고 한편으로는 저에 대해 소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서 기쁘기도 한 것 같습니다. 1) 한동대학교 졸업 이후의 삶이 궁금합니다 저는 한동대에 입학하기 전부터 그리고 졸업하고 이곳 경희대에 온 것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이끄심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사소한 것에서부터 큰 것까지 모든 것을 주관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저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지금 저에게 한동대학교는 정말 잊을 수 없는, 사랑하는 저의 모교이자, 생각하면 할수록 가슴 한 켠이 뭉클한 정말 감사한 곳입니다. 하지만 제가 입학 했던 2010년도에 한동대학교는 저에게 중요한 곳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처음 치과의사가 되고 싶은 꿈을 가졌던 고등학교 시절, 의전원/치전원 제도에 대해 우연히 알게 되었고, 치전원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생명과학을 전공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대학입시에서 저는 수시와 수능 모두 생명과학부가 있는 학교에 지원하였습니다. 물론 대학교가 치전원에 가기 위한 중간지점이라고 머리 속으로 생각은 하였지만, 지방에 있는 대학보다는 서울에 있는 대학에 가고 싶은 마음이 더 컸습니다. 소위 말하는 명문대, 혹은 서울에 있는 대학들의 생명관련 학과에 가기 위해서 정말 많은 곳에 수시를 쓰고 논술 시험도 많이 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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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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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is-청년한동?-#10.-최종원
[Who is 청년한동? #10. 최종원] (2016.05.31) “환자들의 아픔에 민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의료인이고 싶습니다.” 이름: 최종원 한동 학번: 생식 96학번 현재 하는 일: 수원탑치과의원에서 치과진료 중 사는 곳: 수원시 영통구 미/기혼: 미혼 1) 한동대학교 졸업 이후의 삶이 궁금합니다.  한동대를 96학번으로 입학한 후에, 생명식품공학을 전공으로 선택하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진로에 대한 고민이 참 많았었습니다. 실험실 생활과 동일계열 대학원 진학에 대한 회의를 느끼고 진로를 다시 생각해 보고자 군입대를 결심하였습니다. 4학년때 공군학사장교 시험을 준비해서 00년도에 졸업후 바로 입대하여 임관했습니다. 3년동안 충주와 대구에서 공군장교로 근무 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교제하고 퇴근 후에는 도서관에 가서 공부도하고 다양한 취미활동도 하면서 의미있는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특히 군생활 마지막 1년동안 대구에서 근무할 당시에는 퇴근 후 경북대학교 본교에 있는 어학당을 다녔었는데요, 그때 어학당에서 만났던 경북대학교 친구들은 제가 몇년 뒤 제가 경북대학교 치전원에 지원할때 뿐만 아니라 입학후에도 대구 생활에 적응하고 교회를 정해서 신앙생활을 하는데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친구들과는 지금까지도 연락하며 교제하고 있습니다. 군 전역 후에는, 막연히 대학원 진학과 유학을 준비하며 고민하고 있던 중 DEET 시험을 알게 되어서 비교적 짧은 기간 준비했지만 정말 하나님의 은혜로 06년도에 경북대학교 치의학 전문대학원을 입학할 수 있었습니다. 여담이지만 그 당시 함께 진로에 대해 고민하며 대화하던 중 DEET 시험이 있으니 한번 보는게 어떠냐고 권해줬던 친구가 생식 96학번 변재민 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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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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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is-청년한동?-#9.-신동승
[Who is 청년한동? #9. 신동승] (2016.05.24) "'순수함'을 품고 사는 의사이고 싶습니다." 이름: 신동승 한동학번: 생식 06학번 현재 하는 일: 공중보건의사 2년차로 군복무 중 사는 곳:  충청남도 서천군 / 전라북도 군산시 미/기혼: 기혼 한동에서의 추억: ‘맛그랑 vs 캡션’사이에서의 갈등?! / 2006년 팀MT 준비하러 드럼통을 실은 리어카 끌고 논밭을 가로질러 칠포 바닷가까지 걸어가던 즐거웠던 날 / ‘오쓰’ 몽골 비전트립 / 슈꿈 /대학교회 ‘베들레헴’ / Wilhelm Holzapfel 교수님과의 GBS     안녕하세요? 이렇게 청년한동 프로젝트의 9번째 주자로 참여하면서 이 글을 읽고 계실 많은 청년한동 여러분들께 인사 드리게 되었네요. 한동대학교에서 ‘오쓰yc’라고 하는 단체를 통해 몽골에 비전트립을 다녀오고, 그 오쓰팀 안에서 지금의 아내를 만나 행복한 가정을 이루며 살아가고 있는 2년차 공보의입니다.  1) 한동대학교 졸업 이후의 삶이 궁금합니다. 한동... 그 이름만 들어도 추억이 솜사탕처럼 불어나는 그리운 학교를 2010년도에 졸업하고 충남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에 진학 하였습니다. 의전원 준비과정 동안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결국 한 차례의 재시험 끝에 의전원에 입학했습니다. 의전원에서의 4년 동안 기독학생회/CMF 에서 만난 사람들과 함께 개인 신앙의 성장과 주변 사람들의 복음화를 위해 열심히 달려왔던 것 같은데... 그 결실은 무엇이었나? 아쉬운 마음도 많지만 다시금 그 즐거운 시절들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 본과 3학년 9월, 한창 PK실습을 하는 중에 지금의 아내와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실습 스케줄 변경으로 신혼여행을 5개월 지나서 가는 사태도 벌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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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년 전
  • 99
Who-is-청년한동?-#8.-강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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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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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is-청년한동?-#7.-김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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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
  • 4년 전
  • 103
Who-is-청년한동?-#6.-김민효
[Who is 청년한동? #6. 김민효] (2016.05.18) "가장 마지막에 포기하는 의사가 되겠습니다“ 이름 : 김민효 한동 학번 : 한동09 현재 다니는 학교 :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15학번 본과 2학년 사는 곳 : 청주 미/기혼 : 미혼 네번째 재학생 소개를 쓰게되어 영광입니다^^ 요즘 광고로 청년한동에 글을 올리고 있는데 이렇게 다른 장르의 글을 올리게 되니 기분도 환기되고 신선하고 좋습니다. 저는 한동에서는 프레이즈팀에서 일렉기타로 예배를 섬겼고 HDS에서는 몸개그를 그리고 슈바이쳐를 꿈꾸며 학회에서는 기도회 찬양인도를 맡았었습니다. 길고 긴 수험기간을 뒤로하고 지금은 본과 2학년의 처참한 삶을 꾸역꾸역 살아내고 있습니다. 아 공부하기 싫다. 1) 한동대학교 졸업 이후의 삶이 궁금합니다. 졸업식 때의 저의 기분을 이해하실 수 있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두 번에 걸친 MEET 시험 낙방의 좌절감을 숨긴채 취직이 결정되거나 갈 곳을 찾은 친구들 사이에서 담담하게 졸업을 했어야 했던 저의 모습을 기억합니다. '넌 실리를 따질 줄 아는 놈이라고 생각했는데....'라는 한 선배의 말에도 멘탈을 지키고 쓸쓸히 강남의 M모 학원의 종합반에 등록을 했었습니다. 다행히도 학원에서의 삶에는 소소한 행복이 곳곳에 숨어있었습니다. 수업 중에 교수님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셨고 정말 바보같이 남을 섬기는 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천국의 의사가 되세요'라는 말씀이 참 감명 깊었습니다. 단 한가지 수험생활에 문제가 있었다면 제가 성격에 문제가 생겼던 것입니다. 해묵은 장수생의 삶을 살다보니 냉소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반사회적인 성향에 거칠어진 성격으로 살았기에 인지부조화를 겪으며 괴로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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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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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is-청년한동?-#5.-권새힘
[Who is 청년한동? #5. 권새힘] (2016.05.13)   "새힘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름 : 권새힘 한동 학번 : 한동10 현재 다니는 학교 :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14학번 본과3학년 사는 곳 : 경기도 하남 미/기혼 : 미혼 안녕하세요 3번째 재학생 소개자 권새힘입니다. 이렇게 글을 쓰기가 부끄럽기도 하네요. 한동대에서 생명과학부와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를 복수전공하고 Liquid, HOOPS, 강물예배를 했습니다. 지금은 14학번으로 건국대학교 의전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1) 한동대학교 졸업 이후의 삶이 궁금합니다. MEET 수험생활을 위한 한 학기를 제외하고는 한동에서 한 학기도 쉬지않고 다니면서 계절학기까지 마치고 한달이 채 안되는 휴식을 가진 후 시작된 의전원의 삶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처음 HANST에 갔을 때 채플에서 느낀 따듯함과는 사뭇 다른 느낌에 당황하기도 하고 다들 비슷하겠지만 성적의 압박감등에 치여 살며 2년을 보낸 후에는 설명하기 힘든 공허함 등도 많이 느꼈습니다. 사명감, 신앙 등이 너무나도 많이 바닥난 게 제 현재 모습입니다... 정신없이 살다가 하나님과 너무나도 멀어진 자신에 대해 회개하고 하나님을 급히 찾았다가 또 다시 정신없는 삶으로 돌아가는 반복적인 과정을 겪으며 좌절도 하고 실망도 합니다. 한동에서는 주위에 기도하고 찬양하는 자리들이 넘쳐났다면 이 곳에 온 이후로는 오히려 그렇지 않은 자리가 많으며 꿈꿔오거나 생각해왔던 많은 것들도 퇴색되는 걸 느낍니다. 후. 하지만...! 그와 동시에 이런 시간 또한 저에게 온 시련이자 기회라는 생각도 합니다. 모태신앙으로 살면서 한동인으로 살면서 정말 능동적으로 하나님을 찾은 적이 많이 없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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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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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is-청년한동?-#4.-강보람
[Who is 청년한동? #4. 강보람] (2016.05.05) "임마누엘을 품고 사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이름 : 강보람 한동 학번 : 한동07 현재 다니는 학교 : 조선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14학번 본과3학년 사는 곳 : 광주 미/기혼 : 미혼 안녕하세요 두번째 재학생 소개자 강보람입니다^^ 한동을 우연한 기회로 입학해서 생명과학부를 전공하고 성가대와 하향동아리를 했습니다.  지금은 14학번으로 조선대학교 의전원에 입학해 다니고 있습니다 1) 한동대학교 졸업 이후의 삶이 궁금합니다. 고등학교 때는 약대를 가서 제약회사에서 실험하며 약이 부족한 곳에 선교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진짜  우연히 한동에 들어와서 생명과학을 전공하며 계속 그 꿈을 키웠는데 타대학의 실험실 생활을 잠깐하는 동안 나란 사람은 사람과 직접 관계를 형성하며 동적인 것을 좋아하는 것을 깨닫고 본격적으로 진로를  고민하였고 생각하지 않은 의전을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졸업 후 본격적으로 입시를 준비하는 하면서 왜 이 길을 택하였을까 하는 고민을 하는 가운데 믿음의 선생님을 만나 일주일에 한번씩 공부하는 친구들과 선생님과 예배를 드리며 입시길을 넉넉히 걸었습니다. 14년도 조선의전에 들어오며 한동에서의 수련원 분위기가 아닌 진짜 대학의 문화를 맛보면서 ㅋㅋ 그땐 빡세다고 생각했던 의대공부를 정신없이 하다보니 지금은 본과3학년 폴리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2) 마음에 품은 꿈과 비전이 있다면 나눠주시겠습니까? 하나님의 음성에 따라 사는 삶입니다. 중학교 때부터 수련회도 열심히 다니고 집회도 많이 다니면서 꿈과 비젼이란 것을 마음에 세우곤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삶에 열심이 되었습니다. 지금 삶을 돌이켜 봤을 때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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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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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is-청년한동?-#3.-조용혁
[Who is 청년한동? #3. 조용혁] (2016.05.05) "저는 ‘중독’을 마음에 품고 살고 있습니다." - 이름: 조용혁 - 학번: 20500*** - 하는 일: 공중보건의사 - 사는 곳: 경기도 수원시//전라남도 화순군 - 미/기혼: 기혼 1)  한동대학교 졸업 이후의 삶이 궁금합니다. 저는 한동대학교 생명식품과학부를 졸업 한 뒤, 아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에 입학하여 의학을 공부하였으며, 의사면허 취득 후에는 전라남도 화순군에서 공중보건의사로 군복무 중에 있습니다. 2) 요즘 삶의 화두는? 2-1). 하나님의 종이자, 남편이자, 기독 의료인으로. 최근 몇 년 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의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여 의사면허를 취득했고, 사랑하는 와이프를 만나 결혼도 하게 되었습니다. 스스로를 돌아보면 별로 변한 것도 없다고 느끼는데, 어느새 저는 ‘남편’이자 ‘의사’가 되어있었고 이러한 이벤트들은 제 인생을 이전에는 경험해 보지 못했던 세계로 이끌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제 인생엔 저 혼자만 있는 것이 아니었고, 인생의 어떠한 계획을 할 때에도 함께 고민하고 결정해야 할 동반자가 생겼습니다. 뿐만 아니라 의사로서 저를 찾아오시는 환자들의 삶에 개입하며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의 도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들 속에서도 여전히 가장 중심에 있는 것들은 바로 제가 ‘하나님의 종’이라는 사실입니다. 오히려 이러한 새로운 환경 속에서 직접 결정하고 직접 acting해야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니 더욱, 하나님의 종으로 사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를 더욱 치열하게 고민하는 것 같습니다. 더욱이 요새는 선교한국에서 주관하는 PSP(Perspectives study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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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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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is-청년한동?-#2.-강민수
[Who is 청년한동? #2. 강민수] (2016.04.28) “하나님의 정의를 물같이 공의를 강같이 흐르게하는 의사가 되고 싶습니다” 이름: 강민수 한동 학번: 한동04 현재 다니는 학교: 조선대학교 의전원 14학번 본과 3학년 사는 곳: 광주 미/기혼: 미혼 안녕하세요. 이번 청년한동 릴레이 재학생 인터뷰 첫 순서를 맡은 강민수입니다. 저도 간략하게 제 소개를 할께요! 저는 한동 생명 04학번이고요. 학교 다닐때, FR하고 한동대학교회 베들레헴 공동체 했습니다. 군대도 다녀왔고, 키르키즈스탄에도 잠시 다녀왔습니다. 2011년 2월에 졸업했습니다. 1) 한동대학교 졸업 이후의 삶이 궁금합니다. 한동대를 2011년 2월에 졸업하고 3년간 입시를 준비했습니다. 짧지 않은 입시기간때문에 고심했던 지난 시간을 되돌아볼때, 지금 제게 주어진 의전원에서 공부하는 삶은 ‘감사’ 그 자체입니다. 반복된 입시의 쓴 맛을 다시고 있을 당시,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했다고 생각했었는데... 얻게된 ‘불합격’이라는 결과물을 내 것으로 직면하고, 인정하는게 참으로 힘들었습니다. 입시 시절 맞이했던 추운 겨울들! “취업이냐? 아님 MEET 재도전이냐?” 기로에서 고민했던 답답하면서 막막한 시절들이 있었기에...(ㅎㅎㅎ) 눈코뜰새 없이 바쁘고, 시험의 연장선인 본과 1,2학년 살인적인 스케쥴들을 그나마 무덤덤하면서 조금은 수월히 넘길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라는 찬양의 가사가 한동 졸업 이후의 나의 삶의 고백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2) 요즘, 삶에서 가장 관심 있는 화두는 무엇인가요? 내 나이 만으로 서른 하나!!!(YEAH~~) "진로 고민... 쬐에끄음~~~", "결혼 고민... 킹왕짱 많이 많이~~~”(ㅎㅎㅎㅎㅎ)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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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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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is-청년한동?-#1.-김아람
[Who is 청년한동? #1. 김아람]   (2016.04.26) “하나님의 배관공 같은 의사가 되고 싶습니다” 이름: 김아람  한동 학번: 한동98 현재 하는 일: 서울 아산병원 비뇨기과 임상강사 사는 곳: 서울 아산병원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 미/기혼: 기혼 안녕하세요. 이번 청년한동 릴레이 인터뷰 첫 순서를 맡은 김아람입니다. 먼저 제 소개를 해야겠죠? 한동 학번은 98학번이구요... 한동에 있는 동안 군복무도 하고 미국에도 다녀오고... 2006년 졸업했습니다. 졸업 후에는 경북대 의전원으로 진학해 졸업했고, 3학년 때 한동에서 만난 자매님과 6년 연애 끝에 결혼했고, 지금은 33개월된 아들이 있습니다. 서울아산병원 비뇨기과에서 수련을 마치고, 임상강사로 2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1) 한동대학교 졸업 이후의 삶이 궁금합니다.  한동을 졸업하고 경북대 의전원 1기로 입학했습니다. 학교 생활은 공부가 힘들기도 했지만, 마음 맞는 친구들이 많아 신나게 놀고 웃고 떠들었던 기억이 가장 많이 남습니다. 그 땐 성적표 하나에 웃고 울고 했었는데, 지나고 보니 그 때처럼 좋을 때가 없었구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 땐 주변에 친구도 있고,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 있었지만, 졸업과 동시에 사회에 의사가 되어 나오면 전쟁의 시작이니까요. 수련은 그야말로 지옥 훈련과 같은 과정입니다. 아주 평범한 하나의 인간이 생명을 좌지우지하는 전문의가 되어가는 과정이니 절대 쉽지 않습니다. 저에게도 이 수련 기간은 참 많이 힘들었습니다. 퇴근길 운전대 잡고 울기도 여러 번이고, 늦은 나이에 시작한 수련이 버겁기도 많이 버거웠고, 자존감, 자신감은 잃어버린지 오래였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이 수련을 마치고 말겠다는 목
  • 청년한동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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